융합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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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찾아내, 융합적 사고력 키우는 호기심 가득한 과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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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학상식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지진 규모별 현상
기간 : 2016-11-21 ~ 2016-12-15 당첨자발표 : 2016-12-15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지진 규모별 현상부터 대처법까지 살펴보자

 

2016년 9월 12일 저녁 7시 44분. 경북 경주에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그로부터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규모 5.8의 더 큰 지진이 발생하였고, 그 흔들림은 전국적으로 느껴졌다.
이 지진으로 인하여 경북 지역에는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건물이나 기자재, 유적 등이 일부 파손되었다.

지난 호에 이어서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지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규모 5.8 지진이 얼마나 강력한지, 지진 규모별 나타나는 현상, 그리고 지진 대처법까지
낱낱이 파헤쳐
본다.

 

 

규모 5.8의 지진, 얼마나 강한 것일까?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8로 1978년 이후 일어난 국내 지진 중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힌다. 지난 40년 동안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 지진을 포함하여 총 9회다.

 

<연도별 규모 5.0 이상의 지진 발생 지역>

 


우리나라는 한 해 평균 50회의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지만
작은 규모의 지진은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진의 세기를 표현할 때 보통 지진의 규모와 진도를 함께 사용한다.
각각은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지만 의미는 아래에서 알 수 있듯 조금 다르다.

 

 

5.8 규모의 지진은 거의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 대피하는 정도다.
이때의 진도는 VI~VII에 해당하며 무거운 가구가 움직이거나 건물 벽에 균열이 나타나게 된다.
지진의 규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은 아래와 같다.

 

 

지진 규모별 인체 및 자연에 끼치는 영향

<지진의 규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진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피 요령은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지만 기본적인 지진 대피 요령을
익혀 둔다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
다양한 지진 대피 요령 중 우리나라 기상청에서 안내하는 지진 대피 요령은 아래와 같다.

<지진 대피 요령, 출처-기상청>

 


판 구조론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유라시아판의 내부에 위치하여
지진에 안전한 지역이라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지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지진에 대한 대비가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었던 일본에서조차
2011년 규모 9.0의 대지진으로 인하여 지진 해일과 원자력 발전소 붕괴로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복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경보 시스템을 확충하고,
건물과 발전 시설 등에 내진 설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알맞은 행동 수칙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정답]

규모는 지진의 실제 크기를 나타낸다.

진도는 지상에서 사람들이 지진을 느끼는 정도를 나타낸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D : yubeen

참여한 친구들

번호 제목 센터명 작성자 등록일
2정답이유ㅋyubeen2016-11-26
1와이즈만 관악센터 오일러반 김민찬 학생의 답변입니다.sunctoc2016-11-25